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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오감체험전 상시 체험 공간. 감귤박물관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이 지난해 선보인 개관 20주년 특별 기획 '감귤오감체험전-감귤판타지아'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 전시 부문을 수상했다. 20일 감귤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18일 대전에서 열린 2026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시상한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국내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기획 전시, 교육 프로그램, 출판물 등 3개 부문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수상작인 감귤박물관의 '감귤오감체험전'은 '감귤과 만나는 오감의 즐거움'을 주제로 지역 예술가, 전문가와 협업했다. 감귤을 단순한 농산물에서 벗어나 시각·촉각·청각·후각·미각의 오감으로 확장되는 문화·예술적 소재로 재해석해 설치 작품, 체험형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람객이 감귤의 다양한 감각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감귤박물관은 이 전시의 높은 호응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체험하고 싶다는 관람객 의견을 반영해 기획전이 끝난 뒤 별도 공간도 마련했다. 박물관에 가면 촉각(감귤탁본 작품), 청각(사운드스케이프), 후각(감귤꽃 향수 2종) 콘텐츠를 상시 체험할 수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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