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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 등 전국 13개 시민합창단 단원 400여 명이 20일 오전 제주시 원도심 관덕정 앞에서 임정현 예술감독의 지휘로 '작별하지 않는다'를 부르며 제주4·3의 기억을 통한 화해와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4·3의 역사적 현장 중 한 곳인 관덕정에서 진행한 이번 합창은 전날 저녁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 위촉곡으로 초연한 '작별하지 않는다'를 온라인에서 공유하기 위한 영상물 제작을 위해 이뤄졌다. '작별하지 않는다' 합창 영상은 이날 제주4·3평화공원 각명비와 관덕정에서 잇따라 촬영했다. ![]()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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