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제주서 공무원 사칭해 노인 금품 빼앗은 30대 검거
경찰, 강도 혐의로 A씨 입건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6. 09.21. 16:07:54

서귀포경찰서 전경.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노인의 금품을 빼앗은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서귀포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 31분쯤 서귀포시 보목동의 한 주택에서 80대 B씨가 착용하고 있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공무원인데, 어르신 건강상태를 점검하려고 왔다"며 B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택 인근 폐쇄회로(CC)TV 등으로 동선 등을 추적한 끝에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추가범행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