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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전경.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첨단기술단지가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2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전북 완주 일반산단,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단 지역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착공 20년 이상 경과된 산단 지역을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하고 산업부, 국토부 등 8개 부처의 사업과 지방정부 사업을 연계해 제조 AI전환, 그린 전환, 정주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가 노후화되면서 청년들의 근무 기피, 인프라 노후화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된 온 만큼 이번 사업으로 정주 여건 개선 등이 기대된다. 정부는 제주첨단기술단지에 대해서는 분산에너지 및 청정 자원기반 스마트그린산단 구축,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제주 고유자원 기반 RE100혁신산단을 조성, 청정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산업부·국토부 등 관계부처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이번에 선정된 3개 후보지역의 사업계획을 보완한 후 내년 1분기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확정·고시하고,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해 핵심사업의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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