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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는 추석인 25일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예상돼 보름달을 보기 쉽지 않겠다. 2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추석연휴 첫날인 24일과 추석 당일인 25일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예측한 추석 당일인 25일 제주의 월출 시각은 성산 오후 5시 33분, 제주·서귀포 오후 5시 34분, 고산 오후 5시 36분이다. 추석연휴 후반부엔 비가 예상된다. 26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비는 27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이에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이동시 도로교통 안전에 주의와 함께 선박과 항공편의 사전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한다"며 "저기압의 강도와 이동 속도에 따라 강수 시점과 영역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추석연휴 기간 제주의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기온은 21~23℃, 낮 기온은 26~28℃로 예상된다. 한라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9℃ 안팎의 일교차를 보이겠다. 이 기간 바다의 물결은 1.0~2.5m 높이로 일겠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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