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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동부경찰서.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의 한 중학생이 교사들을 불법 촬영하고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촬영) 위반 혐의로 10대 A군을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군은 지난 7월 학교 현장체험학습에서 휴대전화로 교사의 신체 등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또 불법 촬영한 사진을 딥페이크 방식으로 영상물로 제작한 혐의도 있다. 현장체험 당시 A군을 수상하게 여긴 교사가 휴대전화를 확인하면서 이러한 사실이 드러났고 이후 학교 측이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을 수사를 이어왔다. 경찰조사 결과 피해교사들이 더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A군은 올해 초부터 수개월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재학생 중 피해학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학교라는 특성 때문에 피해교사 규모는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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