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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4곳을 신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도내 어린이집 365곳 가운데 122곳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신규되는 어린이집은 제주시 3곳, 서귀포시 1곳이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보육교사 급여 상승분과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운영활성화비를 지원받는다. 선정은 참여 기본 요건을 충족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설·환경, 보육서비스, 보육교직원 운영관리, 지역별 자율평가 등 네 개 분야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높은 점수순으로 이뤄진다. 신청 어린이집은 행정시의 1차 요건 확인과 추천을 거쳐 제주도 지정심사단의 심사를 받는다. 최종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한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공공형어린이집은 지역의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발굴해 보육의 공공성과 질을 함께 높여가는 정책"이라며 "현장의 보육 역량이 지역 보육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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