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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오피스텔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의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2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오피스텔 10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동일신고가 10회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오후 6시51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10층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3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고, 임시의료소도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주택 내부가 불에 타는 등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소방은 인적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자세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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