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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급수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1일 제주도에 따르면 검사 대상은 경기장 수도꼭지 44개소로 총대장균군, 대장균,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탁도 등 5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결과는 본부 누리집(https://www.jeju.go.kr/jejuwater)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때 진행된 수질검사에서는 경기장 수도꼭지 33개소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하수도본부는 대회 기간 경기장 수돗물 관련 민원 접수 시 현장조사와 수질검사를 즉각 실시해 대응할 계획이다. 김형태 상하수도본부장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제주를 찾는 만큼 경기장 수돗물의 안전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급수시설과 수질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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