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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서귀포의 빈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절도 및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금품 2000여 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측이 집 내부에 설치한 홈캠을 통해 A씨의 범행이 촬영되면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제주시의 한 펜션에서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주거침입은 했으나 금품을 훔치지 않았다"며 범행을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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