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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 규제개혁특위 구성.. 위원장 강정범
2028년까지 불합리 규제 체계적 발굴 개선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10.02. 15:06:33

강정범 규제개혁특위위원장.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규제개혁특별위원회는 2일 1차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강정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오라동), 부위원자에 김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선임했다.

강정범 위원장은 "지난 2023년부터 우리 도의회와 제주도는 '지방규제혁신 공동 TF'를 구성·운영, 총 76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여 자치법규 19건을 개선하고, 중앙법령 11건이 수용되는 등 규제개선을 위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여전히 제주도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와 규제개선이 필요한 분야가 많다"면서 "행정환경과 사회·경제적 여건의 변화에 따라 기존 규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이 요구되고 있어 도민생활과 기업활동 과정에서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규제개혁특별위원회는 도민생활 및 기업활동과 관련된 불합리한 규제를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적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규제개혁특별위원회는 제2차 회의에서 활동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며 2026년 9월 22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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