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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교향악단 제185회 정기 연주회 포스터.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시벨리우스의 작품으로 제185회 정기 연주회를 펼친다. 이달 15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 이번 연주회는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의 다섯 번째 무대. '공명을 쌓다'라는 부제 아래 제주 돌담처럼 서로 다른 악기와 선율이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적 울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연주곡은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와 '교향곡 제7번'. 첫 곡은 시벨리우스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서정적인 선율과 긴장감 있는 전개, 화려한 독주가 어우러진다. 두 번째 곡은 시벨리우스가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으로 박승유가 지휘하는 제주교향악단은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사운드로 작품의 응축된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 바이올린 협연은 김동현이 맡는다. 김동현은 러시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3위 입상자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 입장권 예매는 제주예술단 누리집. 공연날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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