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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 앞둔 제주지방 주말까지 맑고 아침엔 쌀쌀
아침 최저기온 17~18℃.. 해상 내일까지 높은 물결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10.06. 08:29:44

만개한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찬 이슬이 내린다는 한로(8일)를 앞둔 제주지방은 이번 주 내내 대체로 맑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6일부터 잇따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8일까지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낮 최고기온 22~25℃, 7일 아침 최저기온 17~18℃, 낮 최고기온 23~25℃로 예상된다. 8일과 9일 아침 최저기온도 17~19℃가 되겠다.

육상과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육상에선 6일까지 순간풍속 15m/s(산지 20m/s)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 해상에서도 제주도서부앞바다 등은 6일 늦은 오후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7일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개 일겠다.

한글날 연휴가 찾아오는 이번 주말 제주지방은 아직까지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 18~19℃, 낮 최고기온 25~26℃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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