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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다음주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디지털 티켓으로 관람을 인증하면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만 14세 이상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NFT(대체 불가 토큰) 기반 디지털 티켓을 발급하고 있다. 관람객이 개회식과 폐회식을 입장할 때 스마트폰 스캔, NFC(근거리 무선 통신) 등을 통해 인증하면 각 행사마다 1만원의 탐나는전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티켓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네이버페이 월렛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급 대상은 네이버페이 월렛 이용 기준에 따라 만 14세 이상 내국인이며 14세 미만 어린이는 티켓 없이 동반 가족과 함께 개회식과 경기장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티켓 소지자는 지정 공영관광지 24곳에서 무료입장 또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티켓 발급부터 입장, 관람 인증, 혜택 지급까지 전 과정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 안내와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갖춰 이용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홍호진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NFT 디지털 티켓은 관람객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제주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도록 마련한 상생형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체전이 성공적인 스포츠 축제가 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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