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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안덕계곡예술제 포스터. 문화예술공간몬딱 제공 [한라일보] 천연 무대를 활용한 예술제가 올해도 펼쳐진다. 제주도의 '2026년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진행하는 제4회 안덕계곡예술제(ANDEOK VALLEY ART FESTIVAL)다. (사)문화예술공간몬딱과 감산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이달 17~18일 서귀포시 안덕계곡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한데 모이는 예술제로 이틀 동안 안덕계곡과 그 주변을 둘러싼 자연환경이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17일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8일은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전문 예술인 등이 출연하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 중 첫날에는 한복 예술가 조하영 등이 참여하는 '안덕계곡 한복 패션쇼'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장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둘째 날엔 안덕아동센터 '붐스틱스' 난타, 색소폰 단체 '파도소리 앙상블', 서귀포 혼성 중창단 '하모닉스', 감산마을 '건강체조동아리'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무대가 잇따른다. 문화예술공간몬딱 김민수 대표는 "물소리가 음악이 되고 바위와 숲이 무대가 되는 안덕계곡에서 주민과 예술인, 관람객이 함께했으면 한다"며 "앞으로 안덕계곡예술제가 서귀포 서남부의 대표적인 자연예술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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