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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전령사 제주 억새.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찬 이슬이 내린다는 한로(8일)를 앞두고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제주지방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7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을 받거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8일까지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 8일은 한라산 남쪽지역, 9일은 한라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7일 낮 최고기온 23~25℃가 되겠고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5℃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 최고기온은 24~25℃로 예상된다. 10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20℃ 안팎으로 오르겠다. 해상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서 7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한글날 연휴가 찾아오는 이번 주말 제주지방은 아직까지 비 소식 없이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 20℃ 내외, 낮 최고기온 25~26℃로 전망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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