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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별오름 찾은 관광객.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한글날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제주도관광협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16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만4000명)보다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7일 밝혔다. 내국인은 13만5100명으로 지난해보다 1.1% 감소하는 반면, 외국인은 2만9900명으로 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첫날인 8일 4만8000명이 제주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9일 4만5000명, 10일 3만7000명, 11일 3만5000명이 입도할 전망이다. 이 기간 제주 노선에 공급되는 항공 좌석은 국내선 16만8140석, 국제선 2만6418석이다. 국내선 공급 좌석은 지난해보다 6.6% 감소한 반면, 국제선은 20.1% 증가했다. 국제크루즈선은 지난해 5편이 제주에 입항했지만 올해는 3편이 입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크루즈를 통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만1400명으로, 지난해보다 23.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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