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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주 이전 최적지" 위성곤 지사가 공공기관에 내건 파격 조건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입력 : 2026. 10.07. 15:18:30


[한라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가장 시급히 추진할 현안으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꼽았습니다. 특히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를 제주 이전의 최적지로 강조하며, 기관 이전에 따른 파격적인 예산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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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도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담 갈등조정협의회를 운영해 내년 상반기까지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친 뒤 도민 의견 수렴을 마치겠다는 구상입니다.

(싱크2)

또한 제주형 BRT와 섬식 정류장 존폐 문제는 정책자문단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최적안을 도출하고, 재정 부담이 큰 제주~칭다오 항로는 올해 안에 새로운 협정을 체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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