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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경의 '초록의 기억-시간의 층위'. 제주부영호텔 제공 [한라일보] 제주 자연이 품은 따스한 감성에서 생명력 넘치는 색채의 향연까지 펼쳐지는 전시가 있다. 지난 1일부터 제주부영호텔 로비에서 진행 중인 담소창작스튜디오 작가 초대전이다. 호텔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민들이 보다 가깝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 전시에는 제주 담소창작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제주와 타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남호, 김미지, 김성란, 김연옥, 김애란, 박용운, 소현경, 신찬식, 이수진, 이지현, 이해성, 정형준 등 12명에 이른다. ![]() 김성란의 '일출'. 제주부영호텔 제공 ![]() 김연옥의 '생의 변주'. 제주부영호텔 제공 주최 측은 "이번 전시 제목에는 서로의 차이를 구분하거나 경계 짓기보다 다름을 존중하면서 그 안에서 닮은 지점을 발견하고 예술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가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관람객들도 다름 속의 아름다움과 닮음 속의 공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시는 11월 30일까지.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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