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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제주가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115억원을 들여 도내 양식장 2곳에 순환여과식 양식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용한 물을 버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양식장들이 여과·정화해 다시 쓰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을 도입한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첨단 순환여과식 양식기술의 민간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도내 노후 유수식 양식장의 친환경·스마트 양식시설 전환을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수온과 질병, 생산비 증가 등 급변하는 양식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양식방식의 첨단화와 친환경 생산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제주 실정에 맞는 첨단 친환경 양식모델을 확산해 양식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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