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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청 청사 전경.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칠성로에 개설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인뷰티풀 제주)’를 ‘제주 K-뷰티 글로벌 라운지’(가칭)로 확대 개편하고, 새로 입점할 유망 화장품 기업 20개사를 1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에는 기초 스킨케어 중심으로 30개사가 입점해 있다. 제주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K-뷰티 수출 거점’으로 제주가 선정됨에 따라 입점 업체를 50개로 확대한다. 모집 규모의 80%는 제주도에 본사나 지사를 둔 기업으로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브랜드당 최대 5개 품목까지 입점할 수 있고, 개별 제품 판매액의 85% 수준을 정산받는다. 제주 화장품 홍보용 기획 상품 제작 등 연계 마케팅도 지원된다. 입점 희망 업체는 신청서를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 화장품사업팀 담당자 전자우편(coolguy@jejutp.or.kr)으로 보내면된다. 제주도는 서류 검토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품평회 심사를 거쳐 11월 중 입점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장철원 제주도 미래산업국장은 “‘제주 K-뷰티 글로벌 라운지’는 화장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하는 매장에 인공지능(AI) 기술과 수출 지원을 더한 공간”이라며 “우수 화장품 기업이 국내외 관광객과 만나 실질적인 해외 수출길을 열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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