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일 제주시 한림항 인근에 있는 한 사료공장에서 구조물이 낙하해 차량이 파손된 모습. 독자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사료공장에서 구조물이 떨어져 인근 고압전선이 끊어지고 차량과 클린하우스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2분쯤 제주시 한림항 인근에 있는 한 사료공장에서 저장시설인 사일로 철거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전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확인한 결과 크레인과 구조물을 연결하던 와이어로프가 끊어지면서 구조물이 낙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인근에 있던 차량 2대가 구조물에 깔리고 전면 유리·보닛 등이 파손됐고, 클린하우스 일부도 부서졌다. 또 인근 고압전선이 절단되면서 일대 580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한전이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조연차·펌프차·구조차 등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