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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전 덕산문화재단 이사장에 감사패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입력 : 2026. 10.11. 23:00:00
[한라일보]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8일 교육감 접견실에서 김명신 전 덕산문화재단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전 이사장은 오랜 기간 장학 사업과 공익사업을 통해 도내 학생 등을 지원해 왔다. 그는 1979년 모교인 제주제일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재단을 해산하기 전까지 45년 넘게 도내 학생 755명에게 총 6억5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제주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는 덕산문화상을 운영하고 체육 진흥 및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기도 했다.

고의숙 교육감은 김 전 이사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학생들을 위한 지원과 덕산문화상을 통해 이어온 나눔의 뜻이 제주 사회에 오래도록 소중한 가치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희망나래일터 업사이클링 상품 개발

희망나래일터(원장 박인향)는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의 지정기탁금 지원을 받아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업사이클링 신규상품 개발 및 환경보호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업사이클링 상품은 오는 24일 '오라 업사이클링 축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제주서초 월드비전 꿈엽서그리기 단체상

제주서초등학교(교장 송성환)는 지난 7일 교장실에서 '2026년 제8회 월드비전 꿈엽서그리기대회' 단체상 수상에 따른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월드비전 관계자가 참석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장학생으로 선정된 제주서초 학생 5명에게 4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4·3평화재단 네팔 대홍수 구호 성금 기탁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은 네팔 대홍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최근 임직원들의 성금 150만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정태근)에 전달했다.

임문철 이사장은 "네팔 주민들이 아픔을 딛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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