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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진행돼" JDC 미디어 리터러시 강좌 호응
2026 JDC 미디어 리터러시 강좌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 "수업 이해하기 쉽고 내게 도움 돼" 긍정 평가
90% "또 참여하고 싶어… 사업 지속 지원 필요성"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6. 10.14. 15:08:43
[한라일보] 한라일보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함께 마련한 '2026 JDC와 함께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강좌'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도는 물론 향후 프로그램 재참여 의향과 사업의 지속 운영 필요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올해 강좌는 지난 9월 5일과 12일 두 차례 진행됐다. 영상과 그림책, 신문기사 등 다양한 미디어 자료를 활용해 제주 인물과 지역 유산을 알아보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참여형 교육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만장굴을 발견한 부종휴와 꼬마 탐험대'를 주제로 제주 인물과 지역 유산의 가치를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기사 읽기와 보드게임, QR코드를 활용한 팩트체크 활동 등을 통해 미디어 속 정보를 이해하고 사실 여부를 판단하는 경험을 쌓았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그림책과 뉴스 속 사례를 활용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같은 대상도 표현 방식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 종료 후 실시한 참가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10명)이 "강의(수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매우 그렇다' 100%)고 답했다.

'수업 내용이 내게 도움이 됐다'와 '수업(프로그램)이 흥미롭게 진행됐다'는 문항에선 각각 90%가 '매우 그렇다', 10%가 '그렇다'고 응답해 교육 내용의 유익성과 진행 방식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향후 강좌 재참여 의향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에도 또 이런 강좌에 참여하고 싶다'는 문항에 응답자의 90%가 "그렇다"('매우 그렇다' 80%, '그렇다' 10%)고 답했다. 나머지 10%는 '보통이다'를 선택했다.

이와 함께 "JDC는 앞으로도 미디어 리터러시 강좌 사업을 계속 지원해야 한다"는 문항에 70%가 '매우 그렇다', 20%가 '그렇다'고 답했다. '보통이다'는 10%였다. 또 응답자 전원이 "이런 사업을 진행하는 JDC의 노력이 JDC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된다"('매우 그렇다' 90%, '그렇다' 10%)고 답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만장굴이 어떻게 발견됐는지 알게 돼 알찬 수업이었다", "게임도 하고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돼 재미있었다", "기사를 읽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놀면서 배워서 더 좋았다", "수업내용과 시간 방식이 좋았다" 등 다양한 소감도 전했다.

<공동기획: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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