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귀포시
제32회 서귀포칠십리축제 '가을의 향연' 펼친다
23~25일 천지연폭포 주차장 일원… 거리 퍼레이드 '포문'
가수 소향·이예지 축하 공연에 화려한 밤하늘 드론쇼까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6. 10.15. 13:06:15

서귀포 칠십리축제의 거리 퍼레이드 모습.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서귀포의 대표 축제인 '제32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오는 23~25일 3일간 천지연폭포 주차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1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동GO동樂 볼거인 놀거인 재미인'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전개된다.

축제 첫 날인 23일에는 17개 읍면동 주민들이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담긴 칠십리 거리퍼레이드가 축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가수 소향과 제주 출신 이예지의 화려한 축하 공연과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 쇼가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과 감동을 선사한다.

둘째 날 24일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우리동네 예술인, 청소년 페스타를 비롯해 칠십리 득템데이, 칠십리 시크릿 탐험대 등이 진행되며 인기 래퍼 비오(BE'O)와 가수 채연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열기를 지핀다.

축제 마지막 날인 24에는 해안 러닝부터 가요제, 락 밴드 공연까지 이어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록 밴드 크라잉넛의 폭발적인 피날레 공연이 예약됐다.

행사 기간에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푸드트럭 먹거리 쉼터가 상시 운영되며 보물찾기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운영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귀포칠십리축제 누리집(https://70festival.com/)을 참조하면 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