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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공공(상생) 배달앱을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 제주형 공공배달앱은 민간 앱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개수수료율을 적용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에게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주문하면 혜택을 부여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발된 앱이다. 공모에 참가하려면 사업자는 공공배달앱 취지에 맞게 주문 건당 중개수수료율은 2% 이하로 해야 한다. 광고비와 가입비 등 가맹점주가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도 없어야 하며 지역화폐 탐나는전 결제 기능을 갖추고 제주지역 현장지원 조직도 보유한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다. 운영 경험 등도 필요하다. 2곳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와 협약해 공공배달앱을 운영 중이고, 전국적으로 5000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한 사업자여야 한다. 제주도는 오는 22일까지 공모 참여 제안서를 접수한 뒤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2027년부터 3년간 제주형 공공배달앱을 운영하며 실적에 따라 2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등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사업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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