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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홍대 공연에 나서는 제주 뮤지션 스테이플러(왼쪽), 감귤서리단(오른쪽 위), 웬즈데이 오프(오른쪽 아래). 제주콘텐츠진흥원 제공 [한라일보]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음악창작소의 '제주 인디 서킷 프로젝트' 두 번째 공연이 서울 홍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달 26일과 30일 두 차례다. 2021년 개소한 제주음악창작소의 제주 인디 서킷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시작했다. 제주와 국내 인디 음악의 상징적 공간인 홍대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 뮤지션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국내 인디 음악계와의 교류 기반을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 지난 9월 제주음악창작소가 지원하는 이 프로젝트로 홍대 공연을 벌인 제주 뮤지션은 스웰시티(SWELL CITY)와 담담. 이번에는 스테이플러, 감귤서리단, 웬즈데이오프(Wednesday Off)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풀어낸다. 스테이플러는 이달 26일 오후 8시 생기스튜디오에서 공연한다. 이들은 삶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제주라는 섬이 가진 고유한 풍경과 정서를 음악에 담아 온 뮤지션이다. '월요일의 거짓말!'이라는 제목을 단 이날 공연에는 홍대에서 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도 함께한다. 30일 오후 8시 롤링홀에서는 감귤서리단과 웬즈데이 오프의 무대가 있다. 두 팀은 '선셋 오렌지(Sunset Orange)'로 이름 붙인 공연에서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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