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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청년농업인 스터디그룹 ‘알려주쿠다’는 직접 개발한 농업 체험교구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선보인다. ‘알려주쿠다’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관련 단어카드로 이야기를 지어 보는 ‘이야기 만들기’와 주어진 과제를 풀어 나가는 ‘농업 체험 방 탈출’을 진행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알려주쿠다는 청년농업인 8명으로 이뤄진 스터디그룹으로, 4월부터 정기적으로 모여 영농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눠 왔다. 공부 모임에서 출발해 체험교구를 직접 개발하고 지역 축제에서 운영하며, 농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활동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번 축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초등학교 등 교육 현장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간 정보 교류와 공동학습을 활성화하고, 영농 문제 해결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스터디그룹 활동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김수미 동부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고민하고 공부한 아이디어를 체험교구로 직접 만들어 지역사회에 선보인다는 점이 의미 있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여러 도전과 경험으로 역량을 키우고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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