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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로컬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앞으로 5년간 1618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로컬기업을 지역 대표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2027~2031)'을 바탕으로 3대 목표와 4대 전략, 9개 과제, 75개 실행방안을 추진한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 고유자원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만드는 창업가와 기업이다. 우선 '로컬기업 성장 고도화'를 위해 기업 발굴부터 지역 대표기업 육성까지 단계별 지원을 연결한다. 식품·미용·여가관광 등 분야별 특화 지원과 브랜드 개발·마케팅, 인공지능(AI) 활용, 정책금융·투자 연계를 강화한다. '로컬인재 양성·정착' 분야에서는 청년·중장년 등 세대별 창업 인재를 키운다.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워케이션'을 연계해 인재 유입을 유도하고, 선배 기업 멘토단 운영으로 지역 정착을 돕는다. '상생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기업 간 협업과 공동사업을 지원한다. 주민·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브랜드를 육성하고, 유휴공간을 창업·문화·체험 거점으로 활용해 마을과 상권의 활력을 높인다. '통합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전담조직과 운영위원회, 관계 부서·기관의 협력을 강화한다. 통합정보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실태조사를 정례화해 정책정보 접근성과 지원 효과를 높인다. 제주도는 2028년까지 지원사업 연계체계 구축과 지역 대표기업 선발, 시범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는 분야별 특화 육성과 투자 연계, 지역 브랜드 확산에 나선다. 2031년에는 기업과 협업조직의 자립 운영을 뒷받침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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