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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1944년 우도 비양동에서 태어난 이순자(82) 해녀는 15살에 첫 물질을 시작했다. 서른 살에 부산 영도로 이주한 뒤 청학동 해녀회장을 맡으며 영도 바다와 청학시장에서 50년간 삶을 일궈왔다. 유네스코 등재를 해녀의 자부심으로 꼽은 이 씨는 "인생을 바다에 다 바쳤다"며 거친 바다에서 살아온 68년의 소회를 전했다. <특별취재팀=양유리 기자·장태봉 기자(사진·영상 촬영)>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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