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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시니어 탄소중립 실천 맞춤 교육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 9월부터 운영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입력 : 2026. 10.21. 23:00:00
[한라일보]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진근)는 9월부터 '제2회 제주삼다수 Happy+ 환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환경안전·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과 노인주간보호시설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환경동화와 놀이, 생활용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선 절전 멀티탭과 친환경 세제 등으로 구성된 '환경안심 실천키트'를 실습재료로 활용하고, 교육이 끝나면 참여자들에게 키트를 지급해 가정에서도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정용 환경안전·에너지 절감 실천 체크리스트를 통해 환기, 전기안전, 에너지 절약 등 일상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김진근 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환경교육을 통해 스스로 실천 방법을 익히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탄소중립 생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 장애학생들 전국 대회서 실력 입증

제주 선수들이 지난 7~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도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12명은 바리스타·외식서비스·제품포장 종목 금상(교육부장관상) 3개를 포함해 은상(대회장상) 2개, 동상(대회장상) 1개 장려상(대회장상) 2개를 수상했다.



제주대 이규호 파랑돔 번식 특성 규명

제주대 미래전략수산생명산업 교육연구단 허성표 교수 연구팀의 이규호 학생은 최근 '한국발생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파랑돔의 번식 특성을 규명하고, 사육환경 조절을 통한 인공 번식 가능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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