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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꿈의 극단 제주 정기 공연 포스터. 제주문화예술재단 제공 [한라일보] 제주 10대 청소년들로 꾸려진 극단에서 만든 창작극이 주말 무대에 올려진다. 이달 24~25일 비인 공연장에서 무료로 선보이는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정기 공연 '사이'(임지호 작, 김연준 연출)다. '2026 꿈의 극단 제주'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 거점 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4월 창단한 극단 1기 단원들이 참여하는 '사이'는 청소년극을 표방했다. 졸업식 날 학교 앞 테러로 체육관 대피 지시가 내려지고 저마다의 이유로 자리를 벗어난 학생들이 학교 곳곳에서 마주치며 나누는 대화를 그린다. 19명의 단원 중 13명이 배우로 출연하고 6명은 조명, 음향, 영상, 진행을 맡는다. 단원들은 그간 이론과 현장 수업을 통해 연극 한 편이 제작되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공연 시간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14세 이상(2013년 이전 출생) 관람가. 관람 신청은 제주문화예술재단 누리집 이용.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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