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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종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대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자로 문성종 제주한라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를 지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제7대 사장 공개모집에 응모한 10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후보자 2명을 제주자치도에 추천했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문 교수를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 제주자치도는 30년 넘게 관광 분야 교수로 재직하며 중앙 정부와 제주지역 공공기관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온 문 후보자가 현재의 관광 위기를 극복하고 공사의 경영혁신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제주 출신인 문성종 후보자는 1995년 제주한라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뒤 중앙정부 정책·평가 활동과 제주관광공사 이사 등을 맡으며 관광 분야 경력을 쌓아 왔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분권발전위원, 정부업무 평가위원, 제주관광공사 설립추진단 이사와 비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제주자치도는 문 후보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21일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했다. 제주관광공사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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