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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가 대형 폐기물인 가구류를 수거하는 모습. 한라일보DB [한라일보]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최근 5년간 제주시 지역에서 이뤄진 대형폐기물 배출신청건이 126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형폐기물 배출신청건은 126만4161건이며 연도별로는 ▷2022년 22만9345건 ▷2023년 23만9214건 ▷2024년 26만5599건 ▷2025년 25만1054건 ▷2026년(9월 말 기준) 27만8949건으로 상승곡선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올해 배출 현황은 이미 지난해 전체 신청건수보다 11.1% 증가한 수치를 기록 중이다. 대형폐기물 배출신청 증가의 주요 원인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이사 빈도 확대, 저가 조립식 가구 보급에 따른 교체 주기 단축, 모바일·온라인 배출신청 편의성 개선, 그리고 지속적인 홍보 강화로 풀이된다. 이는 과거 무분별하게 발생하던 무단투기가 크게 줄었고 정당한 수수료를 납부한 뒤 적법한 절차에 따라 배출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대형폐기물은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배출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신고필증 인쇄가 어려운 경우에는 필증 내용을 직접 수기로 작성해 배출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바일 시스템 개선과 현장 수거 체계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간편한 배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제주도 내 세대수는 31만7317세대(제주시 22만8236, 서귀포시 8만9081)이며 세대당 인구는 2.09명이다. 이 가운데 1인세대는 13만9199세대로 43.9%를 점유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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