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107회 전국체전 기간 종모별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스포츠과학센터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선수단을 밀착 지원, 메달 목표를 달성하는 든든한 후원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제주스포츠과학센터는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보다 많은 종목과 선수들에게 스포츠과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팀을 기존 3개에서 6개로 확대했다. 센터측은 이를 위해 연구원과 트레이너를 비롯해 제주대학교 재학생과 지난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소속 물리치료사 등이 함께 현장지원의 전문성과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센터는 체전 기간 총 17개 종목을 대상으로 종목별 특성과 경기 일정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지원을 실시하는 등 선수 121명에게 총 309건의 스포츠과학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유도, 레슬링, 복싱, 씨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경기 전 컨디셔닝부터 경기 후 회복관리까지 선수들의 신체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또한 경기 영상 촬영을 병행해 향후 기술 분석과 훈련 피드백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는 등 신체 관리부터 경기력 분석까지 폭넓게 지원했다. 센터는 대회 종료 이후에도 선수별 피로도와 신체 상태를 고려한 회복운동 및 맞춤형 훈련을 지원하고, 체력측정과 현장지원 과정에서 축적된 자료를 향후 종목별 기술·영상 분석과 스포츠심리 지원 등 체계적인 선수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자치도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력측정부터 경기력 분석, 현장지원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체계를 발전시켜 제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