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은 위에서 부터 애월읍 수산리 주택, 구좌읍 김녕리 주택, 한림읍 월령리 주택, 애월읍 납읍리 주택.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는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반영된 자연친화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된 제주다운 주택 '2026년도 곱들락한 집'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방문과 우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모한 결과, 7곳이 신청했다. 이후 10월 20일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주택을 선정했다. 심사는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6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맡아 제주만의 생태공간 조성,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된 주택은 ▷초록빛 귤밭과 주택이 어우러져 제주의 자연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애월읍 수산리 주택 ▷하얀 외벽과 검은 지붕의 대비가 돋보이는 구좌읍 김녕리 주택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생태공간이 돋보이는 한림읍 월령리 주택 ▷잘 관리된 건축물 외관과 제주 돌담이 어우러져 제주의 특색을 담아낸 애월읍 납읍리 주택이다. 선정된 주택에는 상패와 현판이 제공되며, 해당 주택의 사진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청사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에는 10곳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3곳이 '곱들락한 집'에 선정됐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