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
제주SKY리그 제주서중·제주일고·안덕중 정상
도내 27개교 참가 4월부터 예선 거쳐 지난 24일 최종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10.27. 17:03:26

2026 제주 SKY League 남고등부 우승 제주제일고.

[한라일보] 2026 제주 SKY League에서 남중부 제주서중, 남고등부 제주제일고가 정상에 올랐다. 여자 풋살 중등부 우승은 안덕중이 차지했다.

제주SK FC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주도내 대규모 학교스포츠클럽 학급별 대항전인 2026 제주 SKY League(SK Youth Champions league)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그는 학급 단위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배려와 존중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엘리트 선수 위주가 아닌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급별 리그 형태(학급 대항전)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내 27개교(중학교 19개교 (축구 12개교·풋살 7개교)+고등학교 8개교) 등 제주도내 학생 70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예선을 거쳐 본선은 지난 24일 제주SK 클럽하우스(남자축구)와 제주제일고 체육관(여자풋살)에서 열렸고 남자축구 중등부는 제주서중학교, 남자축구 고등부는 제주제일고등학교가 정상에 올랐다. 여자 풋살 중등부 우승의 영예는 안덕중학교가 가져갔다.

남자축구 중등부 MVP는 박준우(제주서중학교), 남자축구 고등부 MVP는 고승건(제주제일고등학교) 학생, 여자 풋살 중등부 MVP는 이정원 학생(안덕중학교)이 선정됐다.

제주SK 관계자는 "첫 해에 도내 27개교, 약 700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제주 학교스포츠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결과"라며 "예선부터 본선까지 학생들이 직접 경기장에서 열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성과였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