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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공식 여행멤버십 '나우다(NOWDA)'에 테마별 '미션챌린지'를 도입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제주관광공사 제공 [한라일보] 제주도 공식 여행멤버십 '나우다(NOWDA)'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가 추가됐다. 또 여행자 안전을 위한 '나우다 긴급신고' 버튼도 설치했다. 제주관광공사는 나우다에 여행할수록 모이는 '배지 시스템'과 테마별 '미션챌린지'를 새로 도입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우다는 제주 곳곳의 제휴 관광지와 카페, 식당 등에서 할인 혜택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제주도 여행멤버십이다. 2025년 9월 26일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가입자가 36만명으로 지난해보다 갑절 늘었다. 제휴사도 290여 곳(공영·민영 관광지 포함)에 이르면서 제주 여행의 '필수 준비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개편은 여행할수록 기록과 혜택이 쌓이는 '재방문형 여행 플랫폼'으로 핵심은 ▷배지 시스템 ▷미션 챌린지 ▷특화 서비스 ▷외국인 서비스와 혜택 연계 확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배지 시스템'이다. 제휴사를 방문해 QR코드로 인증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고 배지가 활성화되고 단계가 올라간다. 배지는 나우다·헤리티지·웰니스·로컬 등 4종으로, 배지별 최고 단계를 달성하면 배지에 따라 제주 로컬굿즈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리워드로 받는다. 제휴사를 테마별로 묶은 '나우다 미션챌린지'도 처음 선보인다. '11월, 제주 갈 핑계 생김'을 주제로, 테마별 제휴사 3곳을 이용 인증을 하면 배지가 켜지고 선물을 받는 방식이다. 10월 28일부터 11월 20일까지는 카페·맛집·체험 3개 테마로 진행되고, 2차는 해녀·감귤·쇼핑을 테마로 11월 14일부터 차례로 문을 연다. 12월 4일까지 배지를 1개 이상 받은 참여자는 연말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되며, 호텔 숙박권과 제주 왕복 항공권 등 총 136명에게 선물을 준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중국어(간체·번체)·일본어 서비스도 새롭게 열고, 112·119로 바로 연결되는 '나우다 긴급신고' 버튼도 설치했다. 또 탐나는전으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경우 건당 100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고향사랑기부제로 제주에 기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2000포인트와 함께 회원 등급을 2단계로 올려 준다. 배지와 미션챌린지를 연중 운영해 '나우다 이용 → 혜택/리워드 →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멤버십 체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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