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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넉 달 만에 또… 제주 지게차 사망사고, 억울함 밝혀주세요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입력 : 2026. 10.29. 17:47:31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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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의 한 축사에서 도내 물류업체 소속 40대 배달기사 A씨가 2.9t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 발생했습니다. 유가족은 A씨가 사고 당시 무면허 상태였으나, 사측이 이를 알고도 지게차 업무를 지시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유가족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사고 당일에 비가 내렸지만 A씨는 안전관리자도 없이 홀로 작업을 했으며, 5t 화물차에는 적재중량의 두 배를 초과한 11.3t의 화물이 실려 있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고인의 아내 역시 평소 과중한 업무에 시달린 남편의 억울함을 밝혀달라며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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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은 지난 6월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에 이어 또다시 유사한 비극이 반복됐다며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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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당 운송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조사에 나섰고, 노동당국 역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엄정 수사할 방침입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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