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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축산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제주도 축산생명연구원은 축산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내년 7개 사업, 22개 농가·법인으로 늘리고 사업비 5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 기술 보급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올해 4개 사업, 14개 농가·법인에서 추진한 국비 시범사업과 비교하면 사업 수는 3개, 대상은 8곳 늘었다. 우선 축산생명연구원은 내년 농가의 관심과 수요에 맞춰 7개 기술을 보급한다. 7개 기술은 젖 뗀 새끼돼지 동애등에 분말 급여로 생산성 높이기,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의 방란 줄이기, 소·말 등 대가축의 곰팡이성 질병 예방을 위한 항곰팡이제 활용, 산란계 고온 스트레스 저감, 인공지능(AI) 기반 어미 돼지 임신진단 자동화, 복합센서·인공지능 기반 대가축 번식률 향상, 적외선 숙성장치를 활용한 소고기 숙성육 생산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법인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2027년 2월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의결로 최종 선정된다. 축산생명연구원은 올해 시범사업의 분야별 효과를 분석해 사업 내용을 보완하고, 우수 사례는 농가 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올해 축산생명연구원은 올해 2억 9000만 원을 들여 안정 생산기술과 피해 예방기술, 인공지능(AI) 기반 첨단기술을 보급했다. 사업은 수컷 소 특유의 향을 담은 방향제를 활용한 암소 번식장애 개선(5곳), 돈사 냄새 감시·저감 기술 보급(2곳), 국내 개발 케톤증 회복·예방 기술 시범(5곳),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이상 징후 탐지시스템 보급(2곳) 등이다. 특히 농가 자부담 비율을 10% 안팎으로 낮춰 참여 부담을 줄였으며, 한우 농가 중심이던 사업을 젖소와 양돈 농가까지 넓혔다. 양원종 제주도 축산생명연구원장은 “제주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늘리기 위해 현장 수요에 맞는 축산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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