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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부혜주(남녕고1), 김보경(한라중2). 제주자치도수영연맹 제공 [한라일보] 제주 수영의 희망이자 다이빙 기대주인 김보경(한라중2)·부혜주(남녕고1)가 국제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합작하며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수영연맹에 따르면 다이빙 국가대표 후보인 김보경과 부혜주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펼쳐진 '제57회 도쿄스위밍센터오픈 meet 2026'에서 금메달 1개를 비롯해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국대표(남4,여4) 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김보경은 대회 마지막날인 3일 여자14-15세그룹 1m스프링보드 결선에서 279.80점을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홈팀 일본 선수들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경은 대회 3일째인 지난 2일 여자14-15세그룹 플랫폼 결선에서도 252.55점을 적어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보경은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2개의 동메달 획득, 2027년 제주에서 개최하는 제56회 전국소년체전 금빛 레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주 고교 유망주 부혜주도 대회 첫날 여자16-18세그룹 플랫폼 결선에서 290.50점을 기록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혜주는 지난 2일 여자16-18세그룹 3m스프링 결선(280.20점)과 여자 챔피언십(전 연령 참가) 1m스프링 결선(178.50점)에서 아쉽게 4위에 머물러 추가메달을 신고하지 못했다. 부혜주는 지난 달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플랫폼싱크로에서 팀 선배 이예주(남녕고3)와 호흡을 맞춰 금빛 연기와 함께 플랫폼에서 동메달 등 2개의 메달을 따내며 제주 다이빙의 간판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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