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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를 포함한 전국 특수교육실무사들이 지역별로 편차가 있는 '특수교육지원수당'의 통일을 촉구하며 단체 행동에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특수분과는 4일 공동행동 입장문을 내고 "지역차별 없는 평등한 처우를 보장하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현재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특수교육실무사는 모두 200여 명으로, 이들은 올해 3월부터 특수교육지원수당 2만원을 받고 있다. 지난해 전국 단위 집단임금교섭에서 수당이 신설된 결과인데, 일부 지역에선 월 5만원을 적용하는 등 전국 시·도교육청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국특수분과는 "장애학생의 교육받을 권리가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없듯, 이를 지원하는 노동자의 정당한 처우 역시 지역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특수교육지원수당을 월 5만원으로 상향 통일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특수교육실무사만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장애학생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토대의 문제"라며 해당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27일 총파업에 역대 규모로 참여하는 등 후속 행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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