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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에서 미성년자들을 속여 다수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협박한 20대가 공소청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강제 추행과 성 착취물 제작·협박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기프티콘 등 금전을 제공하고 성적인 영상과 사진 등을 받은 혐의다. 또 자신을 중학생이라고 속여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강제추행한 혐의도 받는다. A씨가 성 착취물을 빌미로 피해자들을 협박한 사실도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100여 개의 성 착취물이 발견됐다. 다만 유포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피해 미성년자는 제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발생했으며, 초등학생을 포함해 총 8명으로 파악됐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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