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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단풍 절정… 작년보다 5일 빨라
산 전체 80% 가량 물들어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6. 11.06. 18:32:44

어리목 일대에서 바라본 한라산 단풍. 제주지방기상청 제공

[한라일보] 한라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울긋불긋 물들었다.

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라산 단풍 절정이 관측됐다. 지난해(11월 11일)보다 5일 빠르고, 평년(10월 28일)보다는 9일 늦었다.

올해 한라산 단풍은 10월 14일부터 시작됐다.

한라산 단풍 관측 장소는 어리목 일대이다. 산 전체가 정상에서부터 80% 가량 물 들었을 때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다고 본다.

한라산을 비롯한 전국 21개 주요 유명산의 단풍 현황은 기상청 날씨누리(www.weather.go.kr) 누리집 '유명산 단풍현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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