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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다음 달 16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선거가 다자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도선관위 4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제주자치도체육회장선거 입후보안내설명회에는 기존 후보로 거론됐던 신진성 현 회장과 강동훈 전 수석부회장, 최근 출마 의사를 밝힌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 등 3명 이외에 오용덕 제주스포츠클럽회장이 추가로 참석했다. 오 회장은 기자와 통화에서 "출마 의사를 확실히 굳힌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내부 문제를 해결한 후 출마 여부를 밝히겠다"고 말해 도전 가능성을 열어놨다. 오 회장은 지난 2024년 1월 치러진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 보궐선거에서 현 신진성 회장과 겨뤄 유효표 244표 중 108표를 얻어 28표 차로 낙선한 바 있다. 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설명회에서 이번 도체육회장선거에 출마하려는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 등록 절차 및 구비서류 작성 방법, 선거운동 방법, 투·개표 참관인 선정·신고방법 및 제한·금지되는 선거운동사례 등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도체육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3~4일이며 체육단체의 상임 임원이나 직원이 출마하는 경우 오는 11일까지 그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선거운동 개시일은 12월5일이며 투표는 16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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