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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거일…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이효형 기자
입력 : 2012. 04.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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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갑 선거구>

현경대 후보 "담담하게 제주도민 선택 기다릴 것"



지난 2월 9일 기나긴 고심 끝에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를 지향하며 실천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언론과 방송 인터뷰, TV 토론회와 유세 등을 통해 제주지역 유권자들을 만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제는 제주도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담담하게 기다리려고 합니다. 또한 위대한 도민의 뜻을 마음 속 깊이 받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 현경대를 아무 조건 없이 묵묵히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선거사무원 분들에게 정말 고맙고, 잊지 않겠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분들이 있었기에 선거기간 내내 저는 행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창일 후보 "힘을 실어주면 희망의 제주 만들 것"



선거운동 기간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 보내주신 도민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동안 시련도 있었지만 역사를 과거로 되돌릴 수 없다는 신념으로 전진해왔습니다.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의 특권·비리정치를 민생·서민정치로 바꿔 민생을 살리고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이 저를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의 저항이 만만치 않습니다. 악의적인 사실왜곡, 허위사실 유포, 비방을 일삼으며 축제로 치러져야 할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만이 서민의 삶을 보호하고, 복지국가의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신뢰와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3선 의원이 되어 제가 시작한 일 책임감 있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힘을 실어주십시오. 희망의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장동훈 후보 "진정한 서민 후보, 새로운 인물 선택을 "



서민의 삶은 어렵습니다. 더 이상 졸라맬 허리띠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국회의원은 무얼 했습니까? 왜 이러한 현실에 대해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선거운동을 다니다 보면 누가 당선되든 마찬가진데 투표는 해서 뭐 하느냐?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이것이 제주의 현실입니다. 우리 도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한 그리고 정치 불신이 생긴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난 38년 동안 지역을 이끌어온 국회의원들 책임 아닙니까?

지역 현안도 모르면서 후보로 출마하신 분이나 자신의 잘못보다는 정부 탓만 하는 후보에게 더 이상 제주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됩니다. 새로운 후보를 선택해야 할 때입니다. 진정으로 서민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현명한 판단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동수 후보 "도민들에 의해 변화와 승리의 바람 불 것"



이번 선거는 정파적 이기주의나 대통령선거의 전초전이 돼서는 안됩니다. 정말 제주도를 위하고 가슴 따뜻하게 안아줄 삶을 만드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저 고동수는 진정 제주다운 것이 무엇이고 사람다운 것이 무엇인지 느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제주도민 여러분의 희망과 열망! 다같이 잘 살아보자는 수눌음의 정신이며 제주만이 갖는 독립적인 자주정신입니다. 도민은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자중하고 스스로 희망의 날개 짓을 할 줄 아는 현명한 도민들입니다.

이런 도민들이 있기에 어떤 고난도 굴하지 않고 이제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도민들은 그 어떤 외압이나 그 어떤 풍파도 이겨내는 강인함이 있음을 압니다. 변화의 바람, 승리의 바람이 불 것을 확신합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김우남 후보 "힘 있는 심부름꾼 만들어달라"





선거는 노력한 만큼 그 결과가 정직하게 나타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그 민심을 얻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고 간절한 마음으로 저의 온몸을 민심의 바다에 던졌습니다.

그동안 너무도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유권자 여러분의 지혜로 부족함을 채웠고 가슴 절절한 민생현장의 이야기들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키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하게 해 주십시오.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꼭 투표해주십시오. 참여해주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일구어온 모든 의정활동의 자산, 그리고 오직 여러분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질 수 있는 다선의 힘이 도민의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힘 있는 심부름꾼을 만들어 주십시오.





강정희 후보 "유권자 심판 겸허히 받겠다"



새로운 제주시대를 열겠다는 열정으로 공약을 유권자 분들에게 알리고 제주 현안에 대한 정확한 대안을 제시하는 토론으로 제주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도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걸어서 국회까지라는 슬로건으로 깨끗한 선거와 정책으로 선거에 임하면서 제주 유일의 여성 후보로서 강점과 어느 특정 정당을 떠나 제주지역 여성 정치인이 당당히 19대 국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이 선택해 주셔서 이번 총선에는 다양한 정당의 국회의원을 갖는 제주도로서 변방이 아닌 최상의 선택을 한 현명한 제주도민이길 염원합니다. 도민의 뜨거운 가슴으로 저의 염원인 제주의 100년 대계를 세우고 실천하여 행복 제주의 꿈을 여러분에게 드릴 것입니다. 이 염원을 가슴에 담고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제주시민 유권자 여러분의 심판을 겸허히 받겠습니다.



전우홍 후보 "진보정치 힘으로 민생 바꾸자"



기호 6번 진보신당 전우홍입니다. 전 가난한 농민과 노동자, 그리고 영세상인들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았던 제주지역 총선 후보 중 유일한 진보 후보입니다.

'현역보다 백배 잘하겠습니다.' 이것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저의 슬로건입니다. 그간 현역 의원들의 구태정치가 지금의 한국사회를, 제주도를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치는 부자들의 정치이고, 부자들에 기댄 정치인들의 밥상과도 같았습니다. 노동자들과 영세상인의 삶은 끔찍해졌습니다. 청년들과 노인의 미래는 실종됐습니다.

이제 더 이상 부자들과 구태 정치인들에게 이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도민여러분이 나서주십시오. 전우홍과 함께 정치를 바꿔 나갑시다. 서민이 주인되는 정치, 진보정치의 힘으로 반드시 민생을 바꾸는 첫 번째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강지용 후보 "열심히 뛰었다… 현명한 선택을"



후회없이 정말로 열심히 뛰고 또 뛰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만난 유권자들은 "침체된 서귀포시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달라. 열심히 하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권자들의 진정성에 감동을 받았고 힘이 솟아났습니다.

선거 초반 낮았던 인지도는 날이 갈수록 상승했습니다. 막판에는 지지층이 결집되면서 부동층이 움직였고 지지율에도 가속이 붙었습니다.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서귀포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유권자들은 누가 진정한 서귀포의 일꾼인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제주의 생명인 감귤을 지켜내고 1차 산업을 경쟁력 있게 키워달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공감대가 형성됐고 현명한 선택을 하겠다며 오히려 저를 격려했습니다. 서귀포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서귀포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김재윤 후보 "서귀포 시민 승리하는 날 될 것"



4월 11일은 서귀포시민이 승리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13일의 공식선거운동기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서귀포시민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몇시간 후면 발표될 투표 결과를 기다리며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덕분에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서귀포시 시민 덕분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서귀포 곳곳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소홀히 했던 것과 부족했던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보답하고자 합니다.

서귀포 시민 여러분,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주십시오. 서귀포 시민 여러분의 한 표가 이명박 정권의 날치기 FTA로 위기에 빠진 1차산업을 구하고, 서귀포 발전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저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문대림 후보 "미래 변화위해 압도적 지지 부탁"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귀포시민 여러분. 4월 11일은 서귀포시의 변화된 미래를 시민과 유권자 여러분이 선택해주시는 중요한 날입니다.

저는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도의회 의장으로서 제주도와 서귀포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동안 서귀포시민들의 너무나 많은 격려와 지지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대림은 서귀포시민과의 약속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서귀포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문대림은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서귀포시민을 진심으로 섬기겠습니다. 정직, 믿음, 뚝심으로 여러분의 선택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서귀포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과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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