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의 소방관’ 정인선의 생애 첫 화보

‘맨몸의 소방관’ 정인선의 생애 첫 화보
  • 입력 : 2017. 01.19(목) 15:41
  • 온라인뉴스팀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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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2 ‘맨몸의 소방관’에 출연해 각종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며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정인선이 bnt와 화보를 촬영했다.

1996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그는 영화 ‘살인의 추억’,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빠스껫 볼’, '마녀보감’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며 ‘아역배우의 좋은 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이날 촬영은 생애 첫 화보였지만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화보촬영후 인터뷰를 통해 SBS ‘정글의 법칙’에 나가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나의 숨겨진 생존 본능을 자극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로는 “내가 출연하는 작품에 OST를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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