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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간 한자 익히고 다도 배워요
소암기념관, 초·중학생 대상 한자·다도 강좌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07.17. 17: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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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이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한자와 다도 강좌를 연다.

한자(서예)교육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자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원리를 가르쳐주는 수업으로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자(상형자)를 직접 서예로 써보는 기회도 마련한다.

다도(예절)교육은 인사하기, 대답하기, 행동 등 아이들이 배워야 할 기본예절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두고 다도를 배우는 시간도 이어진다.

소암기념관측은 "상형 글자를 통한 한자와 다도교육은 옛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으로 선비들의 학습방법, 예의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바른 생각과 몸가짐을 쉽고 유익하게 알려주고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자 교육은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오전 10~12시)에 이루어진다. 단 , 8월 15일엔 강의가 없다.

다도 교육은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12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는 당일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아이를 동반한 부모도 수강할 수 있다.

소암기념관은 서귀포 출신 서예가 소암 현중화 선생의 작품세계를 알리고 서예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는 공립미술관이다. 현재 기념관에서는 전성호 전각전과 소장품전이 열리고 있다. 문의 064)760-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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