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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의귀리 말축제 성황리에 열려
제주의 말을 테마로한 의귀 말축제가 지역축제로 정착하고 있다.
고성봉 시민 기자
입력 : 2017. 10.09. 05: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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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주의귀 말축제에서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이장 김승옥)가 주최하고 의귀마을영농조합법인이 주관했으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후원하여 열린 '제2회 제주의귀 말축제'가 지난 7일~8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의귀리 옷귀 마(馬)테마타운에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호국영웅 헌마공신 김만일의 고향을 테마로 하여 열린 이번 축제는 어느 날 전쟁이 터졌다는 소식을 듣게된 김만일은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의귀리 마을사람들을 모아 전장에 보낼 말을 훈련시키게 된다. 자신의 가족이나 다름없는 말들을 나라를 위해 바친 김만일의 일대기가 2017년 의귀리 마을주민들로 부터 퍼포먼스로 다시 살아났다.

이번 축제는 공연으로 선마장 선목제, 개막식 및 축하공연, 헌마퍼포먼스, 말과 남테로 밭볼리기 시연, 옷귀마 유소년 공람마술로 시작되었다.

또한 경기로는 천하장사 팔씨름대회, 가족대항 콩콩말타기, 아빠.엄마를 끌어주는 말타고 달리기, 제2회 헌마공신 김만일배 승마대회가 있었고, 행사로 헌마공신 김만일에 대한 어린이 글짓기 대회가 있었다.

그리고 그림으로 보는 헌마공신 김만일 일대기가 전시되었으며, 체험활동으로 어린이 무료 승마체험, 말 그리기 체험, 예쁜 포니 말 포토존 및 말 먹이주기, 포니 꽃마차 타요, 천연염색으로 말 문양내기, 투호놀이, 제주의귀4.3길 걷기 등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본 축제에 참가했던 한 관광객은 말과 제주의 한 마을을 테마로하여 열리는 의귀 말축제가 매우 특색 있었으며, 이러한 지역축제가 지역 발전을 위해 계속적으로 발굴되고 성장하여 나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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