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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과 함께 걷는 문화가 있는 4·3역사기행
제주4·3연구소 이달 21일 조천 일대 답사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10.12.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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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생이소.

사단법인 제주4·3연구소(이사장 김상철, 소장 허영선)가 '3·1 길을 걷다' 두번째 제주4·3역사기행을 벌인다.

이달 21일 열리는 이번 기행은 조천 항일기념관에서 시작된다. 조천리는 3·1정신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마을로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지역의 항일운동가와 애국지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조명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천 항일기념관을 출발해 조천중학원터, 야학당터, 연북정, 황씨와가, 대섬, 조규창가옥, 신촌초등학교, 당머루, 4·3성, 남생이소, 진드르를 차례로 돌아볼 예정이다. 3·1과 4·3의 흔적은 물론 제주전통가옥과 용천수 등 전형적인 제주마을의 작은 골목길을 걸으며 제주다움과 마주할 수 있다. 김경훈 시인과 제주4·3연구소 조미영 이사가 진행과 해설을 맡는다.

기행에 앞서 음악가 우상임씨가 '4·3창작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슬프고 아름다운 아코디언 연주를 통해 4·3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공연이다.

참가비는 1만원. 중·고등학생의 경우 행사장 주변 정리 등을 하면 자원봉사를 인증해준다. 이날 오전 9시 신산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문의 064)756-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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